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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시 경제 데이터는 한국은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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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admin

8월 21, 2020

본 연구는 2004년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의 총 135개월의 주가, 거시 경제, 재무 데이터를 사용하였다. 표본 기간 중에 유가증권시장에 상 장되었던 회사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, 그 중 금융 기업과 자본잠식을 겪어 자본의 장부가격 이 음(-)을 기록한 기업을 제외한 634개의 기업 이 최종 표본으로 선정되었으며, 각 월별로 평 균 355개의 기업이 회귀분석에 포함되었다.

표 본 기간이 2004년 7월부터 시작한 이유는 2001 년부터 얻을 수 있는 신용 스프레드(BBB 3년 수익률-국고채 3년 수익률)에 대한 민감도를 구하기 위해서, 적어도 3년 전의 데이터가 확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. 주식 수익률은 월별 보 유 수익률을 사용하였으며, 무위험 수익률은 CD 91일물을 사용하였고, 시장 수익률은 KOSPI 월별 수익률을 사용하였다. 본 연구에서는 고려된 스타일 요인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써, 펀더멘털 요인, 거시 경제 요 인, 기술적 요인이다. 그리고 기타 요인으로 산 업 분류요인을 고려한다. 이러한 분류는 실무에 서 사용되고 있는 다요인 모형(Axioma, 2014 ; MSCI Barra, 2007 ; Northfield, 2005)과 학계의 다요인 모형(Chen et al., 1986; Fama & French, 1993, 1996; Hagen & Baker, 1996; Chan et al., 1998)에서 사용되었던 요인의 분류에 기초하 였다.

재무 및 주가 데이터는 Fnguide에서 제공받 았으며, 거시 경제 데이터는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에서 받았다. S&P GSCI Energy & Non Energy Index는 Bloomberg에서 제공받았다. 회계적인 정보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기업의 특성, 즉 펀더멘털 요인은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설명하고 예측하는데 있어서 큰 설명력을 가지 고 있다고 할 수 있다(Fama & French, 1992; Lakonishok, Shelifer & Vishnny,. 1994; Novy-Marx, 2013; Fama & French, 2015). 본 연구에는 기업규모(ME, 시가총액), 장부가/시 장가 비율(BTM), 배당 수익률(DYLD), 투자액 /시가총액 비율(INV), 수익성(EP) 등을 펀더멘 털 요인으로 고려한다. Fama and French(1992)는 기업규모와 장부 가/시장가 비율에 따라 기업의 평균 수익률들 이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보였다. 즉, 작은 규모 의 주식과 높은 장부가/시장가 비율(BTM)의 주식은 높은 평균 수익률을 가지고 있었다. Fama and French(1993, 1996)은 포트폴리오 위 험에서의 기업규모 요인과 가치 요인의 역할에 대하여 큰 함의를 제시하였다. 즉, 큰 기업들의 수익률은 서로 비슷하게 움직이며, 역시 작은 기업들의 수익률도 그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. 또한 ME와 BTM은 경기 변동에 따른 재무적 위험(Financial distress)을 겪을 때의 기업간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이며, 이것이 수익 률의 차이에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였다.

최근 연구(Chen, Novy-Marx & Zhang, 2011; Novy-Marx, 2013 ; Fama & French, 2015, 2016)들은 투자액/자산 비율과 영업 수익성 요 인이 기존 Fama and French(1993)의 3요인 모 형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제시하였다. 본 연구에서는 Chen et al. (2011)의 방법을 변형하여 INV를 구성한다. 수 익성 요인에 대해서는 EP(Earning to Price ratio)를 사용한다. 보다 실무적인 관점에서, 본 연 구는 투자액/자산 비율 대신에 투자액/시가총 액 비율을 사용한다. 역시 수익성 요인에 대해 서도 이익을 총 자산으로 나눈 것이 아닌 시가 총액으로 나눈 EP를 사용한다. 이는 장부가가 아닌 시가를 사용하기 때문에, 매 월 횡단면 분 석에 있어서 빠르게 최신 정보를 반영할 수 있 으며, 또한 연 단위로 발표되는 투자액이나 영 업이익과 같은 회계정보를 월 별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

출처 : 토토사이트추천 ( https://facehub.ai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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